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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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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즐기면 암도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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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하면서 암 환우들은 스트레스에 대부분 민감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떨 때는 받은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울기도 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와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언젠가 뉴욕 타임지에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리는 9가지 비법을 실은 적이 있습니다. 뉴욕의 마인드 보디 메디슨센터의 정신과 고든 박사와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의 배리 카실레스 박사의 도움으로 몇 가지의 스트레스 방안을 발표했고 이 내용을 다소 수정 보완해 보았습니다.1. 현실 속에서 상상력을 만들지 말고 정보에 밝아질 필요가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6 15:05:14 -
암을 혼자서 극복한다고요? 가족은 든든한 울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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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환자 혼자서 이겨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가족이 서로 이해하며 섬기며 함께 암을 치료해야 합니 다. 암이 경고를 보내면 환자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나서서 경계 해야 합니다. 가족이 환자를 도울 뿐 아니라 유전자, 스트레스, 식사, 주거 등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동일한 환경에 노출된 예비 환자인 가족이 암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것도 가족치료의 유익입니다.먼저 환자와 가족들은 암에 왜 걸리게 되었을까 생각해보십시오. 암을 부르는 원인들로부터 가족이 함께 벗어나야 합니다. 환자와 가족은 인내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30 15:36:17 -
스트레스는 암과 상관관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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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원인이 무엇일까? 대부분은 만성적인 감염, 잘못된 식생활, 담배 등 유해한 환경오염과 유전적인 요인들이 주된 원인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어느 개인에게 암이 발병되었을 때 특정한 하나의 원인으로 생겼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반면에 환자들은 스트레스가 제일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즉 발병할 무렵에 마음고생을 한 경우가 많은 것이다.우리는 늘 스트레스 속에 산다. 그 스트레스를 극복하면서 성장을 하고 발전하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요소다. 문제는 스트레스가 아니라 그것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7 10:42:08 -
당신을 암으로부터 보호하는 ‘두 가지’ 1차 예방, 2차 예방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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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표한 우리나라 통계청 사망원인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을 가장 많이 사망시키는 질병은 여전히 ‘암’이 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암의 발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사망률은 최근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발생은 계속 증가하는데, 사망이 감소하기 시작하면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암경험자’들이다. 현재 우리 나라 전체 인구에서 암경험자는 120만명 정도인데, 최근 인구 세 명 중 한 명에서 암이 발생하고, 이들 중 2/3에서 치료 또는 조절이 되므로 이런 암경험자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9 09:28:31 -
2016 세계 췌장암의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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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췌장암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암협회, 대한췌담도학회, 한국췌장외 과연구회, 한국췌장암네트워크 주관으로 지난 11월 17일 ‘2016 세계 췌장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세계췌장암의 날은 세계 선진 각국에 있는 민간 주도의 췌장암캠페인 단체들이 협의하여 제정하였고 매년 11월에 특정일을 정하여 전 세계가동 시간에 한 목소리로 췌장암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날이다.2014년도부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는 2015년도부터 행사를 하면서 함께 하게 되었다. 선진각국들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에 “췌장암 캠페인”을 위한 일종의 자원봉사 단…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5 15:25:40 -
2016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 투게더 핑크리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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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는 ‘2016년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을 달을 맞아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게더 핑크리본 콘서트”를 지난 10월 7일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오후 6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는 인기 가수 유성은,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한동근 출연해 유방암 인지도를 제고하고 예방과 근절을 위한 행동실천을 독려하며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은 “한국인이 가장 취약한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암 중 하나로, 평소 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5 15:00:25 -
여성암은 인생의 끝이 아닌 새 삶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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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가암등록 통계 등에 따르면 최근 남성에 비해 1.5배 이상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한국인 여성이 평균수명(84세)까지 생존할 경우 3명 중 1명은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성암 환자의 증가는 여성성 상실에 따른 우울증 발생이나 출산 문제 등 심각한 가정 및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주고 있다.특히 유방암 환자는 서구 여러나라와 비교할 때 계속적인 높은 증가율을 보인다.의학계는 유방암 환자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11 09:15:45 -
암중모색 희망 대국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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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는 2003~2008년 암중모색 희망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 의학 기술에도 불구하고 반세기 넘게 난치병이라고 여기지는 암. 오늘날에도 암은 여전히 ‘걸리면 죽는다’는 사망선 고와 같이 인식되는 질병이다. 특히 암은 수술을 통해 치료하더라도 항시 재발의 위험을 안고 있어 좀처럼 완치라는 표현을 쓰지 못한다. 하지만 이처럼 무서운 질병인 암을 이겨낸 사람들이 있다. 암 치료 후 5년이 경과 한 사람들, 그리고 완치의 기준이 되는 5년이 경과하지 않더라도 의사로부터 재발 소견이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07 10:48:08 -
(2001~)핑크리본 캠페인 -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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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수석 부사장 에블린 H. 로더 여사에 의해 시작된 핑크리본 캠페인에 대한암협회가 동참한 원년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우리나라에 핑크리본 캠페인을 위해 접촉을 시도한 것은 2000년, 그 당시 점등 행사는 엄두도 못 냈고, 핑크리본 강좌만 소규모로 열리고 있었던 시절이었다. 초창기 이러한 노력은 불발로 끝났고, 그 이듬해에 이르러 대한암협회의 내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추진위원인 노동영 위원장(서울대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본격화되었다.대한암협회가 주최하고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후원하는 핑…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27 11:35:40 -
암을 진단 받았을 때 꼭 알아야 할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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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암 진단이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사형 선고로 받아들이고 있다.그러나,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암을 진단 받고 있지만, 많은 환자가 치료를 통해 암을 이겨내고 있다.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들도 계속 개발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암은 난치병이긴 하지만 더 이상 불치병은 아니다.암 진단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절망이 아닌 희망을 선택하는 것’이다..'말기 암 환자라도 100% 사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무리 비관적인 경우라도 살아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25 22:54:31